김성찬 | Kim Sungchan

섬세한 표현과 다양한 색상 조화가 강점인 김성찬은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. 세 살 때 미술치료로 처음 접한 그림을 통해 예술의 세계에 매료되었고, 고등학교 때부터 좋은 선생님을 만나 본격적으로 그림을 배웠다. 그가 어엿한 작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늘 즐겁게 그림에 몰두했던 수많은 시간이 있었다. 작품에 자신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고자 했던 김성찬의 그림은 꾸준한 정성이 담긴 소중한 마음이다. <브릿지온아르테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