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호석은 현대 유리작가로서 

유리공예의 전통기법인 블로잉(Glassblowing)이라는 기법을 다루며, 

베네치안 전통기술(Venetian traditional technique)을 바탕으로 

중세시대 공예품들을 이용하여 조형적인 형태로 재해석한다.

IT’S JUST A CUP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 

윤호석 작가의 첫 개인전이며, 

그의 기존 작업(IT’S JUST A TOY. series)와는 다르게 실용성을 담은

 오브제들을 처음으로 선보인다. 


이 전시를 통해 그는 모국으로 돌아온 후 느낀 낯선 감정들, 

다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새롭게 진화해 가는 과정을 ‘침투(Invasion)’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.


윤호석 개인전
Crafts on the Hill(크래프트 온 더 힐)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7길 20 (11am – 7pm TUE – SAT)2026.05.06 – 2026.05.30Opening Reception: 05. 09 (SAT), 5p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