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
옻칠, 자개
72.7 × 90.9 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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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안개와 달항아리, 그리고 사슴이 함께 어우러져 이 작품은 멀리 있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, 말없이 흐르는 시간 속에서의 내면적 풍경을 담담하게 표현한 작품이다